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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카투사전우소식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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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에 거주하는 카투사(Korean Augumentation to the US Army)들의 친목 단체인 대한민국 워싱턴 카투사전우회(The KATUSA Veterans Association of Washington·이하 카투사전우회)가 2008년 11월 7일 발족됐다.

카투사 출신 한인 23명은 이날 애난데일에서 카투사 전우회 창립총회를 열고 이병희 워싱턴재향군인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모임에는 10여명의 워싱턴재향군인회 회원들도 참석해 전우회 발족을 축하했다.

박정도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총회에선 운영회칙 인준, 임원(회장) 선출, 전우회 로고 결정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회칙에 따르면 전우회 회원은 정회원과 명예회원으로 나뉜다. 정회원은 주한 미8군 예하 각급 부대에 배속돼 현역으로 복무한 예비역 장병이다. 한국전쟁에 연합군 소속으로 참전했던 전우들도 정회원에 포함된다. 명예회원 자격은 전우회 발전에 기여한 한·미 예비역 및 민간인들에 주어진다.

이병희 회장은 “카투사의 모체는 한국전쟁중 미군병사들과 함께 싸운 4만3660여명의 한인병사들로 이들은 인천·원산 상륙작전을 비롯해 혜산진, 장진호 전투 등에서 큰 공을 세웠고 이중 1만1365명이 전사·실종됐다”며 “현재 주한미군의 8%에 달하는 약 4800여명이 카투사로 복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그는 “카투사전우회가 지역사회와 한미유대관계 강화에 공헌할 수 있는 모범적인 전우회로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면서 “더많은 카투사 전우들이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알찬 전우회가 되도록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총회에선 예비역 해군제독 정규섭씨가 격려사를, 주미 대사관의 임기만 참사관과 국방무관 노경찬 소령이 축사를 했다.

또 6·25 전쟁에 보병장교로 참전해 한쪽 팔을 잃은 윌리암 웨버(84) 예비역 대령이 특별손님으로 초청돼 강연했다. <관계기사 7면>
웨버씨는 “한국 카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미국에서도 가르치고 기념해야 한다”며 “워싱턴 한국전참전공원 보강 사업에 카투사 전사자들의 명단도 함께 넣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희 회장은 1년 전 발족된 대한민국카투사중앙전우회(회장 심상돈)의 축하 편지를 대독하며 상호 합동모임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고 말했다.
▷문의: 이병희(410-772-0476), 이태하(703-867-3809)

 


'카투사 전우회 재건합니다' 내달1일 만리장성서 총회

박성훈 회장 선임 재정비
'미주 카투사 전우회'(회장 박성훈)는 2009년 8월 1일 오후 6시 만리장성에서 총회 집회 및 송년회를 열고 수년간 침체돼 있던 전우회 활동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카투사전우회는 지난 10일 총회에서 고문으로 있던 박성훈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해 조직을 정비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카투사는 LA 시카고 뉴욕 등을 중심으로 1300여명. 전우회는 지난 2001년 창설돼 3~4년간 활발한 활동을 해왔지만 내부 사정으로 수년간 활동이 중단됐었다.

미 군사고문단(KMAG) 출신인 박성훈 회장은 "카투사는 그동안 한미간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며 "회원들의 성원을 기반으로 제대로 뭉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일본에서 30여년간 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88년 서울 올림픽과 한.일 언론계 교류에 큰 기여를 해왔다.

하워드 권 감사도 "영어에 유창하고 미국 문화에 대해 누구보다 빨리 접한 카투사 회원이 남가주 지역에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이젠 전우회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562) 207-8473 (909) 740-9223

최상태 기자
 

카투사 전우회, 이화동 1-2 梨花莊

2009.08.20 05:57 | 기본폴더 | 수도사

http://kr.blog.yahoo.com/haajc2002/1225733  주소복사

매년 8월15일이면 무엇인가 나름대로 기념하고 싶은 생각이 나곤 합니다.
3일절과도 비슷한 인상으로 다가 오는 국경일입니다.
3/1절에는 대개 독립기념관으로 가서 거기서 행하는 기념식에 참석하여 만세삼창을 한
기억이 있지만, 광복절에는 태극기만 게양하고 안보연구회에 나가 경건한 마음으로 관련되는 역사 연구나 공부를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작년에는 7월의 우남 이승만 초대 대통령 기일을 맞아 현충원에서 있었던 추모식에 참석하여 우남이 젊은 시절에 쓴 '독립정신'이라는 책자 재편집 발행 헌정식을 보았었지요.
올해 들어서는 이 현충원 추모식 참석을 놓쳐 버리고 이를 자각한 끝에 이르른 생각이 梨花莊 방문이었습니다.
이는 또 오래 전 부터 언젠가는 방문해야 할 곳으로 찍어 놓고 기회만을 노리던 터입니다.

오전 일찍 안보연구회에 나가 읽는 일을 마감하고, 기념관 관람객들의 토요일 식탁 모습을 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빵모자 모양의 날씬한 고속도로 휴게소 그것처럼 잘 꾸민 구내에 있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어린들의 식사하는 예쁜 모습들을 관람하며 함께 중식을 합니다.
자리가 부족 할 정도여서 얼른 좌석을 내주고 마침 같은 선상에 있는 4호선 지하철을 탑니다.

혜화역에 내립니다.
대학로 인근의 마로니에 광장에서 군중집회가 있었는지, 어수선합니다.
이를 뚫고 걷고 걸어서 묻고 물어서 이화장을 찾아 갑니다.
낙산 중턱 올려 진 터에 이름 높은 이화장이 숨어 있듯이 대문이 높고 육중합니다.
1950-1960년대가 화석처럼 굳어진 모습으로 이화장은 접근을 어렵게 합니다.
핍박과 감시와 혐오의 눈길을 선망과 기대의 가느다란 시선으로 녹여내는데 얼마나 긴시간이 소요되었는지를 알게 합니다.
8.25경축기념식 날을 맞고도 쪽문 만을 열고 있습니다.
산아래 대학로 일대에서는 군중집회가 끝난 것이 아니라 시작하고 있는지, 질서 유지하려는 군중제지의 경찰마이크 소리가 집회의 함성과 불협화 음으로 들려 옵니다.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우남선생님의 유품과 사진자료가 전시된 안채 쪽으로 갑니다.
瓦家라고 하기엔 조금 더 잘 지어진 'ㄷ자'형 안채 사방 벽에 걸어놓은 사진자료를 순서대로 읽어가며 관람합니다.
약 한시간을 걸려서 다 돌아 보자니 대문에 있어야 할 정문직원이 안채까지 찾아와 무얼하느라 이렇게 오래 보는지 의심하는 눈길로 살피고 갑니다.
상관 없이 볼것은 다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한 시간 여를 관람하고 나섰습니다.
마침 이곳 우남 동상 앞에서 직년 오늘 출발의 보고회를 가졌다는 카투사 전우회가 금년에도 바로 이곳을 찾아와 기념식을 가지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럴 바에는 이 기념식을 나로선 8/15광복절 대신으로 삼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기로 작정을 하고 기념식 진행을 기다립니다.

기념식이 늦어지는 것은 우남선생님의 아드님이신 李仁秀박사가 출타에서 돌아와 식에 참석하실 것을 약속한 때문이랍니다.
끈질기게 기다려서 8군부사령관 쿠어장군과 전우회 회원등이 주빈인 가운데 李박사 내외의 참석과 함께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박사님은 그 아래 淵洞의 기독교회관에서 진행된 8/15관련 행사에 참석하여 격려를 하시고 오는 중에 집회 후 시위중인 군중들에 막혀 시간을 지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8/15광복절 날이 1945년 이래 거의 내내 시끄러운 정치 집회의 날이 되어 온것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이 오늘 까지의 우리나라 역사와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카투사전우회 주최 카투사 창설 59주년 기념행사가 카투사제도(KATUSA Program) 창설에 기여한 우남 선생 私邸의 우남동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8군 쿠어스 부사령관은 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이 제도가 없었다면, 통역과 국방등 각종정보의 정리등 중요군사임무를 비롯하여 많은 일들이 올바르게 수행되기가 어렸을 것"이라며, 59년간 중요한 일들이 일어 났지만, 이 일들을 잘 수행한데 대하여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이 카투사 프로그램의 전통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하고 기여해온 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끝맺음을 합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인상적이고 이색적인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카투사 지원단 단장 즉 연락장교단 단장과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김병익회장이 참석하였고, 6.25전쟁 참전 각국 군대에 배속된 한국군 장병들로서 터키군의 한국군인 출신과
카투콤이라고 부르는 영연방군 소속 한국군인 출신도 왔습니다.
6.25남침 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는 화환을 보내 왔습니다.
연락장교단은 카투사전우회에 왜 없는지 물어 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6.25전쟁 남침피해유족회'의 정체도 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해병대는 해병전우회, 그럼 카투사는... 

 

 

 

<2009년 현충일 행사에 참석한 카투사 전우회 부산지회, 원조 카투사 이기춘(앞열 중앙)씨도 참석>



흔희 제대 군인들의 대표적인 모임이라하면 대부분 해병대 전우회를 이야기한다.

붉은 팔각모자, 푸른 제복 길거리에서 교통정리 하는 모습....


그러나 여러분들은 카투사도 전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카투사 하면 왠지, 미국이나 외국에만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전국 각 지역마다 카투사 전우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즉, 카투사 중앙회와 지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투사 전우회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카투사 부산전우회 한성칠 회장님을 찾아 인터뷰를 통해 궁굼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Q. 청춘지기 : 카투사 전우회는?

A. 카투사 부산지회장 : 우선, 카투사(KATUSA)는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의

약자로 '미 8군에 증강된 한국육군요원' 을 가리키는 말이다. 다시 말해, 주한 미 8군의 각 부대에서

미군들과 함께 생활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한국육군 소속의 요원을 지칭합니다.

 

카투사의 역할은 주한미군이 한반도 방위를 위해 임무수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주한미군은 한·미연합방위작전을 수행하고 있지만, 실제 한국의 지리, 언어, 문화 등에 대해서는 익숙하지 못하다. 따라서 한국군과 미군을 연결해주는 카투사들의 중간자적인 역할은 양국군의 연합전력을 한 차원 증강시키는데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KATUSACommunity>

 

 


그리고 부산 카투사 전우회는 2008년 5월에 정식 출범하였으며 2008년 6월에 현재와 같은 모습의

운영진 체제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오고 있습니다. 

 

 

 

<06.25 전쟁 당시 부산에서 카투사로 징집되어 전쟁 후 납북 되었다가 한국으로 탈북하신 이기춘 씨>

 

국군포로 이기춘씨 가족 17개월의 ‘탈북 드라마’

국군포로 일가족 7명이 5차례에 걸쳐 탈북에 성공, 남쪽 땅을 밟았다는 기사임. <경향신문>

 

 

 

Q. 청춘지기 : 카투사 전우회 부산지회는 어떠한 일을 하나요?

A. 카투사 부산지회장 : 후배들을 위한 부대방문이나 사회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국영령을 위로하기 위한 현충일 참배행사는 부산 UN 묘지를 매년 찾아가는

연례행사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충일 행사에 참석한 부산지회 전우회>

 

 

 

또한, Home Coming Day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역카투사들과 예비역 카투사들의 친목을 활성화 하기 위한 Home Coming Day는

현재 Area4인 대구, 왜관 지역대 미군부대 현역 장병 방문 연례행사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을 위해 더욱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홈 커밍데이에 참여한 전우회 가족들>

 


Q. 청춘지기 : 카투사 전우회 부산지회에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A. 카투사 부산지회장 : 회원가입은 아주 간단합니다. http://cafe.daum.net/katusa.pusan에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자기소개 및 기타 사항을 작성하시면 회원가입이 됩니다.

회원신청하시면 관리자가 별도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Q. 청춘지기 : 앞으로 어떠한 활동을 할 계획인지...

A. 카투사 부산지회장 : 카투사 부산전우회는 앞으로도 후배들과 사회안녕을 위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뜨락(http://cafe.daum.net/katusa.pusan) 이라는 카페를 통해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외부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카투사 전우회는 국가와 사회는 물론 가족들에게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여러분의 친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카투사 전우회 부산지회장님과 인터뷰를 통해 여러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카투사 전우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옛 군 생활 사진을 몆 장 올립니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오늘도 우리 가족들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을 것입니다.

카투사 전우회 소개를 위해 인터뷰에 응해주닌 한 회장님을 비롯해

앞으로도 카투사 전우회의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청춘지기<카투사 전우회 부산지회 자료제공>

 

 



================================카투사 지원을 위한 참고사항================================


카투사는 병무청에서 모집합니다.

2010년도에 입영할 카투사 모집계획인원은 확정되는 즉시 별도로 공지 할 예정입니다.

 


 

주한미군에 증원된 한국군으로 한미합동 작전관련 임무를 수행하는 카투사

모집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수하게 됩니다.


접수기간은 09. 9.17(목) 09:00 ~ 9.23(수) 10:00까지이며

접수장소는 병무청 홈페이지(http://www.mma.go.kr) → 모병센터 → 육군병모집 →

육군병 지원 바로가기 → 지원서(카투사) 선택 후 지원하시면 됩니다.


지원자에 대한 공개선발은 09.11.12(목)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원자격으로

- 연령 : 지원서 접수년도 기준 18세이상 28세이하(81.1.1~91.12.31출생자)

- 학력 : 중학교 졸업이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인정하는 동등학력 포함)

- 신체요건 : 신체등위 1~3급 현역입영대상자

- 자격기준 : 어학성적이 정기시험인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자

< TOEIC : 780점 이상, TEPS : 690점 이상, TOEFL(PBT:561점 이상, CBT:220점 이상,

 IBT:83점 이상), G-TELP Level2 : 73점 이상, FLEX : 690점 이상>

 ※ 접수개시일 기준 2년이내의 성적만 유효함

- 수형사유 지원제한 요건은 징역 또는 금고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 받은 사람, 재판중이거나

 수사가 종결되지 아니한 사람이 해당됩니다.

 

 


카투사를 지원하게 되면

공개선발을 통해 육군훈련소로 입영하게 됩니다.

훈련소에 입영하여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에서 3주간의 병과교육을 실시합니다.

이후 부대배치를 받게 되며 부대배치 조회는 ARS 1577-96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투사 모집관련 유의사항은

- 접수개시일 기준 2년 이내의 성적만 인정(’07. 9. 17 ~ ’09. 9. 23.)

- 접수시점에서 해당 어학성적을 반드시 취득한 상태여야 함

- 국외 TOEIC 응시자는 어학성적표 원본 제출

- G-TELP 시험은 국내에서 응시한 경우만 인정 함.

- 국외 TOEIC 응시자 중 영국, 일본 응시자는 성적조회동의서도 함께 제출

- 국외 거주자로서 카투사에 지원한 사람은 학사일정 및 선발일정 등을 감안

 ’09.10.31까지 징병(신체)검사를받아야 함으로 가급적 방학기간 등을 이용 미리 받으시기 바랍니다.

 (징병검사를 받은 사람은 신체검사 생략)


※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2008년 이전 카투사 지원자는 지원불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많은 지원 바랍니다.

<병무청 홈페이지(http://www.mma.gokr)→ 모병센터 → 육군병모집 →

육군병 지원 바로가기>

 

우리는 군인 외교관이다! - 대한민국 카투사전우회
[백년전우] 2010.01.02 03:00

 

우리는 군인 외교관이다! - 대한민국 카투사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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